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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모 作

레모 作

그리움의 향 태어난지 얼마 안됬던 작년에 떠나간 고양이를 그리워하며 그린 작품입니다... 그리면서 그리워서 많이 울면서 아 우리 귀여운 아깽이라면 이곳에 잘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한번만이라도 꿈에서라도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그리게되었습니다.

동아 作

동아 作

추리의 향기 추리는 사실 향기가 아닙니다. 하지만 형사들이 주로 얘기하는 범죄의 향기 또한 실질적인 향기가 아니죠. 그리하여 저는 형사의 입장에서 추리의 향기를 표현해보았습니다.

랑 作

랑 作

가을의 모과향 가을의 달달한 모과향을 시각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. 은은하지만 따뜻한 그 향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.

지니 作

지니 作

겨울 새벽의 향 저는 사계절 중 '겨울새벽'에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. '겨울새벽을 채우고 있는 향기가 눈에 보인다면 어떻게 보일까?'하고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.

연달

연달

식물원 속 단 하난의 꽃의 향 풀이 가득한 식물원 속에 어렵게 핀 단 하나의 꽃의 향을 맡고 있는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.

호챠 作

호챠 作

결정의 향 1년 전 쯤 스스로 처음 선택하고 결정한 선택지의 결과가 좋지않아 부담감과 좌절감을 경험했는데 이것을 토대로 결정이라는 것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불안감과 두려움, 불확실함을 담고자했습니다.

새벽달의 빛 作

새벽달의 빛 作

별빛을 담아 향기를 만들다 유니콘의 눈물과 밤하늘의 구름과 물 그리고 별빛 한스푼으로 마무리한 향수가 완성되자 신기한 향기가 가득 퍼져나갔어요.

화원 作

화원 作

꿈의 향 마녀가 지휘를 하면 향이 퍼져나가게 되는데 그 향을 맡고 잠이든 사람들은 꿈을 꾸게 됩니다. 좋은 꿈일지 나쁜 꿈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혹시 나쁜꿈을 꾸게되더라도 마녀의 파트너인 양군들이 악몽을 가져가준답니다.

새하빈 作

새하빈 作

눈물의 향 일단 눈물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이유는.. 제가 눈물이 매우많아요. 그래서 안좋은 소리를 꽤 듣기도 했죠. 그래서 한때는 나를 대신에 울어줄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. 그래서 눈물을 대신 흘려줄 요정? 신? 그렇게 눈물이라는 소재를 사용하게되었어요. 이 작품이 도대체 어느부분에 있어 향과 매치가 될까 하실텐데... 향이라는 것이 단지 냄새가 아니라 우리 피부에 닿는 감정, 느낌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. 작품 속 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의 눈물과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요?

N9 作

N9 作

부산의 향 곧 동백꽃이 필 계절입니다. 부산의 여러 모습과 동백꽃을 담고싶었습니다.

에루 作

에루 作

아쿠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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